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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2025. 7. 25.
『토끼와 거북이: 만일 내가 왕이 된다면』 하브루타식 동화 숲 속 왕국에는 늘 빨리 달리는 토끼와 묵묵히 걷는 거북이가 친구였어요. 어느 날, 둘은 나란히 앉아 밤하늘을 보며 이야기했죠.토끼: "만일 내가 왕이 된다면, 다들 뛰는 법을 배워야 할 거야! 움직임은 생명이니까!"거북이: "음… 난 느리게 걷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만약 내가 왕이라면, 모두가 자기 속도를 존중받도록 할 거야."토끼: "그럼 경쟁은 어떻게 해? 난 빨리 달리는 걸로 인정받고 싶은데."거북이: "왕이라면 경쟁보다 협력이 중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네가 빠르니까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나는 천천히 분석해서 전략을 세우는 역할을 하면 좋잖아."그 말을 듣고 토끼는 잠시 조용해졌어요. 별 하나가 반짝였죠토끼: "그럼 왕이란 건 모두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주는 존재일지도 몰라..."거.. 2025. 7. 20.
이별이 남기고 간 외로움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랐다.그러나 우리는 각자 다른 길을 선택했다.같은 공간에서 웃음을 나누고, 슬픔을 나누며 , 사랑 속에 행복해했다 그러나 지금 그 공간에 우리는 서로를 애써 외면 한 채 머물러 있다.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디디면서 우리는 이별을 했다. 그리고 서로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가려 하고 있다.그러나 뼛 속까지 스며드는 외로움 둘이 하나가 아닌 홀로 서있는 허전함기다린다. 함께한 시간이 돌아오기를 그러나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마음 한편이 아픈 외로움에 우리는 슬퍼하고 있다. 이별이 주는 외로움을 견디면서...어느 때까지일까..이별이 주고 간 외로움이 온전히 떠나는 그날은.. 2025. 7. 20.
숨결 조차 아름답던 시간 속의 사랑 주기 원한 사랑이받기원한 사랑으로 퇴색 된것은 작은 감동에 행복해 하던 그대가 그이상의 것을 바라는 사람으로 퇴색된것은언제 부터인가 그리움 사랑. 그때 그 순수한 사랑이 그립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한 시간 공간속에 숭결도 아름답던. 그시간그 시간 속에 사랑이 그립지만. 이젠. 떠나 보내야만 하는 아픔 2025. 7. 20.
진정한 나 2025. 7. 19.
희망을 보다 터널을 나오다 한동안 캄캄한 동굴 속에서 부엉이처럼 지냈다.바깥소리에 귀를 닫고 혼자만의 동굴에서 마음의 빗장을 잠갔다 그 어느 날 누군가 그 빗장 사이 살며시 빛을 비추는 분이 계셨다따뜻한 미소와 넓은 팔로 감쌀 준비를 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외면했다.상처가 나서 아프고 슬프다고 핑계를 되며 빗장을 잠갔다 또 어느 날 누군가 화사한 미소로 다시 찾아왔다희망을 향해 나가자고 손짓을 했다 싫다고 외면하며 더 꽁꽁 빗장을 걸었다그러나 그분은 포기하지 않고 다가오셨다. 아픈 대로 상처받은 대로 나아오라고 한다그것을 흰 눈처럼 깨꿋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눈물을 머금고 조심조심 다가간다.두려워하는 아이를 품에 안듯 안으시고 따뜻한 미소로 토닥인다 한 순간에 녹아든 그녀는 따뜻한 그 품에 잠들었다차가운.. 202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