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문학2 감성의 저울 VS 예산의 저울 통장의 잔고는 나의 감성을 설득하려 한다. 지출 명세서는 나를 머뭇거리게 하고 , 예산안은 나를 상자 안에 가두려 한다. 하지만 나는 마음이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내 마음이 원할 때 사는 것이다. 그 순간 나는 행복을 만끽한다. 가끔 누군가는 살짝 눈을 위로 뜨고 말한다, 자기 자신은 감성의 지배 보다 이성이 먼저라고, "그건 낭비야" "있잖아" "다음에 사" "꼭 필요해" 하지만 나는 못 들은 척한다. 지금의 내가 소중하니까. 이 순간을 위해 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그러나 이 순간의 행복은 나에게 중요한 인생의 가치다. 예산은 나의 미래를 위해 잘 준비한 설계안이며 완성시켜가는 건축물이다. 그러나 나의 감성은 현재의 나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나의 삶의 일부분이다. 나는 숫자가 주는 건.. 2025. 9. 1. 사랑이 남기고 간 흔적 사랑의 남기고 간 흔적에 대한 시 2025.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