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 희망을 보다 터널을 나오다 한동안 캄캄한 동굴 속에서 부엉이처럼 지냈다.바깥소리에 귀를 닫고 혼자만의 동굴에서 마음의 빗장을 잠갔다 그 어느 날 누군가 그 빗장 사이 살며시 빛을 비추는 분이 계셨다따뜻한 미소와 넓은 팔로 감쌀 준비를 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외면했다.상처가 나서 아프고 슬프다고 핑계를 되며 빗장을 잠갔다 또 어느 날 누군가 화사한 미소로 다시 찾아왔다희망을 향해 나가자고 손짓을 했다 싫다고 외면하며 더 꽁꽁 빗장을 걸었다그러나 그분은 포기하지 않고 다가오셨다. 아픈 대로 상처받은 대로 나아오라고 한다그것을 흰 눈처럼 깨꿋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눈물을 머금고 조심조심 다가간다.두려워하는 아이를 품에 안듯 안으시고 따뜻한 미소로 토닥인다 한 순간에 녹아든 그녀는 따뜻한 그 품에 잠들었다차가운.. 2025. 7. 19. 01사랑과 희락사이 스며드는 작은 아픔 사랑과 희락 사이 다가오는 그 기쁨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다.아련한 아픔 사이에 밀려오는 추억을 우리는 사랑이라 여기며 기억한다. 사랑 속에 스며들었던 아픔은 어느새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남아 있는 추억 속의 사랑과 희락을 기억한다.다시금 사랑이 주는 기쁨과 희락을 그리워하며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한다. 사랑 속에 스며들었던 작은 아픔도 새로운 사랑과 희락 사이 오는 기쁨으로 잊어버린다,사랑과 희락 사이 숭고한 감정은 영원하지도 불멸하지도 않지만 우리는 그 사랑을 그리워하고 갈망한다. Deep in my heart, I cherish the joy that nears, Born of love and pure delight. Through gentle aches, memories unfurl, And th.. 2025. 7. 1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