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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주는 사랑의 흔적과 고통이 주는 흔적

by 시와 문학 사이 2026. 1. 2.
사랑의 흔적은  
눈물 속에 피어나는 꽃,  
고통의 흔적은  
십자가에 새겨진 빛.  

억울한 짐을 지며  
나는 주님의 마음을 배운다.  
무거운 길 위에서  
그분의 사랑은 더욱 선명해진다.  

흔적은 상처가 아니라  
은혜의 길,  
그 길 끝에서  
나를 품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본다.